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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접속장애 후 일부정보 노출국토부 “외부 유출은 아직 없어”
렌트홈 홈페이지 [서울경제] 국토교통부의 임대등록시스템 ‘렌트홈’에서 개인정보가 일시적으로 타 이용자에게 공개된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국토부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가 타인에게 공개된 이들에게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다만 현재까지…
서울경제2020.06.19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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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명 접속하는 LH ‘렌트홈‘, 최근 민원 폭주로 수시로 시스템 오류
임대 등록과 임대차 신고 시 단순 문의도 불가능, 접속자 늘 때 개인정보 노출되기도
온라인 임대등록시스템 렌트홈 홈페이지. “다세대 연립 8년 장기임대도 폐지되나요? 렌트홈에 들어가 보니 ‘폐지’라고 떠 있어서요. 의무 위반으로 강제 말소된다는 의미일까요?” “8년 장기임대로 등록해놓은 다가구주택도 ‘폐지’라고 돼 있어요. 장기임대 폐지는…
주간동아2020.08.27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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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임대사업자 세제혜택, 발표 당일 문 닫았다..렌트홈에 ‘기습 공지’
“17시59분까지만 접수 가능” 갑자기 공지각 지자체 주택과는 밀려든 임사등록 접수로 혼선임대사업자 인정 기준일 제대로 공지 안돼
정부가 직접 나서서 독려했던 만큼 이미 계약된 주택에 대한 임대등록까지는 시간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발표 당일 오후 렌트홈 홈페이지 상단에 접수 종료 2~3시간 전 기습 공지를 한 것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각 지자체에서 정부…
아시아경제2020.07.11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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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토부, ‘렌트홈‘서 개인정보 유출 확인..당사자에게 통보 예정
렌트홈 홈페이지 [서울경제] 국토교통부의 임대등록시스템 ‘렌트홈’에서 개인정보가 일시적으로 타 이용자에게 공개된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국토부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가 타인에게 공개된 이들에게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다만, 현재까지…
서울경제2020.06.19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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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지연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어제 일부 임대사업자가 시스템에 접속했을 때 다른 사업자의 임대 등록 정보가 나왔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국토부가 사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렌트홈 홈페이지 캡쳐] 황정호 기자 (yellowcard@kbs.co.kr)
KBS2020.06.13다음뉴스
관련기사국토부 ‘렌트홈‘ 접속장애.. 개인정보 유출 주장도조선비즈2020.06.13다음뉴스임대등록 몰렸나? ‘렌트홈‘ 일시 접속 장애이데일리2020.06.12다음뉴스임대등록 ‘렌트홈‘, 접속 장애 복구..”개인정보 유…이데일리2020.06.13다음뉴스관련뉴스 5건 전체보기 -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방자치단체에는 관할 민간임대 주택을 정확하게 관리하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임대사업자는 렌트홈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임대사업자 등록 등 필요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 구청 등지를 직접 방문해 민원 신청을 하는 경우에도 자신의…
브릿지경제신문2018.03.26
관련기사국토부, 다음달 2일 임대등록 시스템 ‘렌트홈’ 개통e대한경제2018.03.26국토부 ‘렌트홈‘ 2일 개통…임대주택 등록 간편하게베타뉴스2018.03.26등록임대주택 시스템 ‘렌트홈’ 내달 2일 본격 개통대한전문건설신문2018.03.26관련뉴스 5건 전체보기 -
등록된 임대주택을 한 눈에 검색할 수 있는 ‘렌트홈‘ 홈페이지가 개통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4월 2일 등록 임대주택 시스템인 렌트홈을 개통한다고 26일 밝혔다. 렌트홈(www.RentHome.go.kr)은 임대사업자…
부산일보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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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월세 5% 인상”..시민단체, 임대주택 불법사례 모으기로(종합)
참여연대·민변 등 “국토부·지자체, 임차인 권리 적극 알려야”
고 통보했다. A씨가 ‘임대료 증액이 불합리하다’고 하자 B법인은 지난해 6월 법원에 명도청구소송을 냈다. A씨는 “국토교통부 ‘렌트홈‘ 홈페이지에서 B법인의 행위가 부당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국토교통부와 관할 송파구청에도 문의했으나 별다른 조치를 받지 못했다…
연합뉴스2021.03.18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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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5%냐,그냥 5%냐” 등록임대 단속 앞두고 임대료 증액기준 논란
고 말했다. 등록임대 임대료 증액률을 ‘연 5%’로 표시한 렌트홈 렌트홈은 현재도 임대료 증액률을 ‘연 5%’로 표시하고 있다. 렌트홈 홈페이지 캡처. 국토부가 양보해 법이 바뀐 작년 2월 이후 계약에 대해 ‘5%’ 임대료 증액 위반을 조사하겠다고 하면 조사 대상 자체…
연합뉴스2020.06.01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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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등록·관리 간편하게…국토부, ‘렌트홈‘ 서비스 개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각 지방자치단체에는 관할 민간임대 주택을 정확하게 관리하도록 도와준다.렌트홈 서비스가 개시되면 임대사업자는 렌트홈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임대사업자 등록 등 필요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특히 자신의 주민등록 주소지뿐만…
아주경제신문201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