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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기술정보시스템 ‘코티스‘ 새 단장…내년 6월 공개 목표
지난 2013년 8월 오픈했다. LH는 코티스를 통해 △원가 발주 △설계용역 △건설관리 △유지관리 △평가관리 등 LH의 단계별 건설 정보를 제공한다.코티스는 액티브-X를 기반으로 시스템이 구축돼 이를 지원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구동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신아일보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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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세대 민원 하루 20건 넘기도…24시간이 모자라요”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다시 LH에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이 아파트에서 13년째 근무 중인 권석훈 기전주임(51)은 “LH는 코티스를 통해 하자보수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단지 및 해당 세대의 민원 내역을 언제든 다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한 시스템…
한국아파트신문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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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통합 건설기술정보시스템 ‘코티스(COTIS)’ 오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통합 건설기술정보시스템 ‘코티스(COTIS)’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LH의 ‘COTIS’는 약 26개월에 걸쳐 100억여원의 개발비용이 투입됐으며 계획과 설계, 발주, 건설, 유지관리 등 건설사업 모든 단계별 기술정보를 프로젝트별로 통합관리…
파이낸셜뉴스2013.08.01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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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의 브랜드화 네이밍을 추진한다.접수기간은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LH Cotis(코티스)-공모시스템에 접속해 응모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수상작은 다음달 20일 LH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스마트클린 버스…
e대한경제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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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고 복수분야도 응모할 수 있다. 공모신청은 다음달 10~17일 오후 6시까지다. 응모신청서와 관련서류를 LH 통합 건설기술정보시스템 ‘코티스(COTIS)’에 접속해 제출하면 된다. 심의위원회에서 제출서류 및 프레젠테이션(PT) 심사를 거쳐 적용 기술(서비스)을…
뉴스핌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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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체, LH품질대상 3개 부문 수상..獨제품보다 우수한 품질
부문 감동상, 소장 부문 대상·감동상) 상을 윈체에 몰아줬다. 민경천 윈체 대표는 “일반 건설사와는 달리 LH는 입주자가 하자 콜센터에 접수시키면 코티스(COTIS)라는 전산망을 이용해 업계에서 접수된 하자를 실시간 검색·처리하고, 처리 완료된 하자는 다시 해당…
매일경제2015.12.28다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