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연금
동영상 전원생활에 연금까지 ‘일석이조’..농지연금 가입 급증 보도에 김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각각 만 63세와 61세인 최순권, 이현희 씨 부부는 660평의 밭을 담보로 지난 3월 종신형 농지연금에 가입 후 노후 부담이 확 줄었습니다. 가입 상품은 초기 10년 동안은 매월 266만 원, 이후엔 매월 186만 원을 받는 ‘전후… YTN2022.05.07다음뉴스 [농지연금 2만번째 가입자 김광식 농가] “농지연금으로 노후 불안 해소하세요” 연금이었습니다. 농지연금은 농업인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