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만원 막걸리
“김지민♥과 키스 매일→1병=19만원 막걸리 골든벨”..김준호, 반장에 진심 [종합] [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김준호가 무려 한 병에 19만원하는 막걸리를 골든벨을 외치면서 반장자리 사수에 나섰다. 이 가운데 연인 김지민과 설레는 일상을 전해 지켜보는 이들까지 부러움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이 전파를… OSEN11시간전다음뉴스 ‘미우새’ 김준호, 탁재훈 앞 이간질 “최시원은 미운 새 아냐”[★밤TView] 탁재훈, 김준호는 지난 주에 이어 막걸리 투어를 이어갔다. 임원희는 전세계서 1,200병만 생산된다는 19만 원 짜리 막걸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