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반품접수
설 대목 앞두고 택배 대란 우려..반품도 첩첩산중 반품이 접수되면 반송센터로 보내야 하는데, 어른 키 만큼 쌓인 상자 사이에서 찾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일손이 달려 가족들도 모두 투입됐습니다. [택배 대리점 소장] “저하고 집사람하고 저희 아들하고 셋이서. 돈 안 되는 일을 계속 하고 있는 거죠.” 다른… 채널A2022.01.18다음뉴스 관련기사대한통운에 우체국까지… 설 앞두고 물류대란 우려충남일보2022.01.13 택배노조 투쟁수위 높이고 CJ대한통운은 입 닫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