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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도 가난한 사람이 있어?”..들키지 않고 있는 ‘가난한 아이들’ [차별의 평범성 드러내기] ⑥ <괭이부리말 아이들> 김중미 작가 작가(☞바로가기)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가 넘는 시대. 반듯한 아스팔트 도로 위에 초고층 빌딩이 번쩍거리고 깔끔하게 차려입은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평범한 일상. 흙먼지 날리는 판자촌과 나무껍질까지 벗겨 먹어야 했던 보릿고개는 할머니 세대에나 있었던… 프레시안2022.03.26다음뉴스 “일단 모여” 화난사람들이 만드는 ‘공동소송 생태계’ …